귀엽고 사랑스러운 바오가족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판다월드 세컨하우스 이주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완전히 엄마, 아빠 곁을 떠나 멋지게 홀로서기를 하는 우리 루후 자매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죠.

판다월드는 루이후이 이사를 앞두고 매우 분주하게 주키퍼들이 움직이고 있다고 해요. 이번주를 끝으로 루이후이가 당분간 세컨하우스 적응을 위해 대중에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고, 오는 10월 완전한 개방을 앞두고도 여러가지 준비를 하며 바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키퍼들도 손수 아이들의 이사를 돕고 있는데, 최근 송바오 송영관 주키퍼가 경기도 양주까지 찾아가 아이들을 위한 놀라운 정성을 보여줬다는 소식입니다.

19일 올라온 판다와쏭 영상에서는 경기도 양주로 달려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체중계를 직접 점검하는 송바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들의 케이지와 체중계를 동시에 겸비한 특수 제작 아이템으로, 중요한 이동을 앞두고 매일같이 체중을 체크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필수템이었죠.
하지만 팬들이 감탄한 것은 송바오의 정성입니다.
특수한 체중계를 제작해야하면 보통 제작 업체에 의뢰를 하고 결과물을 중간중간 보고 받는 것이 일반적일텐데, 송바오는 루이후이가 쓰는 물건인 만큼 먼 경기도 양주까지 직접 달려가 이를 체크했던 것이죠. 영상에서 송바오는 아이들이 불편하게 쓰지 않게 하기 위해 체중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며 업체 측과 소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실질적으로 루이후이가 체중계 겸 케이지를 사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도 관계자들과 언급하며 직접 수정사항을 요청하는 프로다운 모습까지 보여줬죠.

이러한 송바오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놀라운 분이다” “저런 것을 살피러 양주까지 가시다니” “루이후이가 할부지 덕분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겠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