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다가 갑자기 엄마가 생각난 후이바오, 동생을 본 루이의 놀라운 행동
2025년 09월 03일

2023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쌍둥이 판다로 탄생하며 전국민적 사랑과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이 두 친구는 어느새 훌쩍 자라 지난달 엄마 아이바오와 완전한 독립을 해냈습니다. 둘이 함께 의지하고 살아가며 조만간 바오패밀리 세컨하우스로 이주해 또 새롭게 펼쳐지는 판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아루후’의 모습은 이제 추억이 됐지만 여전히 세 친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아이바오 역시 일상을 회복해나가고 있긴 하지만 간혹 아이들을 보고싶어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고 하죠.

특히 루이와 후이는 엄마를 정말 보고 싶어할 때가 많은데요. 아직 방사장을 나눠쓰고 있기 때문에 엄마 냄새가 나거나, 엄마 생각이 나면 종종 엄마를 찾는 행동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막둥이 후이가 유독 엄마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엄마가 오고가는 문 근처를 기웃거리거나, 방사장을 돌아다니며 엄마를 찾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그때마다 언니 루이가 후이를 위로해주는 모습이 포착되곤 해 가슴 찡하게 만들죠. 지난 1일 바오 인플루언서 bao.snaps님이 공개한 영상을 봐도 루이가 후이에게 언니노릇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후이는 언니와 잘 놀다가 갑자기 엄마가 생각나 문 앞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그럼에도 엄마가 없자 낙담한 후이에게 언니 루이가 다가와 꼭 껴안아주며 팔로 토닥거리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동물인 판다라고는 하지만 엄마를 보고싶어하는 사랑은 사람과 같고, 동생이 엄마를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아는 것도 당연했습니다. 루이 역시 엄마가 보고싶었겠지만 당장 동생을 위로해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 기특한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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