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패밀리의 너무도 귀여운 막둥이 후이바오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귀여움이 한도 초과 중입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우리 막둥이 후야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은 더욱 폭발하고 있죠.
루이후이가 커가면서 감정 표현법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얌전했던 루이는 어느덧 ‘쌔비지걸’이 되어 아주 말괄량이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후극성’이었던 막둥이 후이는 예전처럼 장난을 치면서도 애정 표현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최근 후이바오는 오바오, 오승희 주키퍼와 방사장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후이가 정말 사람이 웃듯, 하하하, 깔깔깔 웃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을 기쁘게 해줬습니다.
이날 홀로 방사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후이바오는 평상에 올라가는 계단에 걸터 앉아 이모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승희 주키퍼는 바오 가족 대대로 좋아하는 마사지를 후이에게 해줬는데요. 후이의 뒷목을 주물주물 해주자 우리 후이는 임오에게 안마를 받아 기분이 좋았는지, 아니면 갑자기 간지러움이 탔는지 입을 벌리고 아주 기쁜 표정으로 깔깔깔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후이가 좋아하자 오승희 주키퍼도 덩달아 행복해져 함박웃음을 지었는데요. 누구 하나 편애하지 않고 똑같이 판다들을 이뻐해주는 오바오와 그런 이모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끼고 기분 좋은 표정을 짓는 후이의 모습에서 우리는 얼마나 판월 주키퍼들과 판다들의 교감이 잘돼있는지 알 수 있었죠.
팬들은 “후이가 저렇게까지 웃으니 너무 기쁘다” “후이와 이모의 행복한 시간” “오승희 주키퍼님 근무 환경이 너무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