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망 설치하며 바닥에 쇳가루가 가득한데..” 선수핑 푸바오 방사장 오늘자 소식
2025년 03월 19일

푸바오의 재공개가 임박했다는 예상들이 많아질 정도로 최근 중국 선수핑 기지 푸바오의 옛 방사장 변화는 긍정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약 4개월 가까이 푸바오가 선수핑 기지 내 비공개 구역에서 별도로 지내며 관리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들어 푸바오가 지냈던 옛 방사장이 리모델링 되고 있는 것은 확인됐죠. 나무가 심어질 뿐만 아니라 평상이 바뀌었고, 며칠 전에는 안전망과 펜스가 설치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18일에는 기지 내 관계자들이 방사장을 점검하고 벽면을 새로 도색하거나 남천나무 같은 나무가 심어져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매일같이 선수핑 기지 방사장 상황이 팬들에게 공유되는데 오늘도 중요한 소식이 한가지 전해졌습니다.

선수핑 기지 판다 방사장 대부분에 안전망이 설치됐다고 하죠. 안전망은 철제로 만들어진 구조물로, 펜스 근처에 단단히 설치된 것이 확인됐는데요. 소재가 소재인 만큼 안전망을 설치하면서 방사장 바닥에 쇳가루가 정말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청소를 하지 않고 판다를 내보내면 유해 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다분하죠.

기지 측에 중국 팬들이 이 부분을 지적했고, 오늘 다행스럽게도 푸바오 방사장에도 자석을 이용해 쇳가루를 흡입해 청소하는 작업을 거쳤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방사장 전체적으로 소독 작업도 진행한 것이 확인돼 정말 푸바오 공개가 임박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에 팬들은 “푸바오 공개 전에 청소 깔끔하게 해주세요” “푸바오를 얼른 보여주세요” “쇳가루는 생각도 못했는데 청소해서 다행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