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결성된 바오걸즈 2기는 여전히 행복하고 ‘뚠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비록 푸바오는 중국으로 떠나보냈지만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는듯 매일매일 귀엽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는데요.
어느덧 생후 600일이 지나고 엄마 젖보다 대나무를 더 많이 먹어야 할 정도로 무럭무럭 자란 우리 쌍둥이들의 모습을 보며 흐뭇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감정도 듭니다. 아주 작고 귀여웠던 아이들이 훌쩍 클 정도로 시간이 흘렀음에 놀라기도 하고, 또 아이들이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지낼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도 아쉬워지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언니 푸바오가 그랬던 것처럼 이제 독립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엄마 쭈쭈 의존도를 벗어나는 연습부터 따로 지내는 연습, 따로 퇴근하는 연습 등 독립을 위한 단계를 조금씩 밟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 팬들은 아이들과 이별하게 될 아이바오에게 감정이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아이바오도 이미 푸바오 때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루이후이와의 이별이 다가옴을 직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는 것인지, 요즘들어 아이바오는 부쩍이나 아이들과 가까이 붙어있으려고 하거나 아이들을 쳐다보는 일이 많아졌다고 해요.
방사장에서 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멈춰서서 아이들을 바라보기도 하고, 밥을 먹을 때 아이들이 장소를 이동하면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거나 몸을 옮겨서 밥을 먹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1분 1초라도 더 아이들과 함께 하려는 엄마 사랑이의 마음이 담긴 행동 변화라고 볼 수 있죠.
내실에서는 여전히 아이들에게 쭈쭈를 먹여주는데, 자기가 몸이 힘들기도 할텐데 아이들이 원하면 몸을 내어주는 헌신적인 모습도 보여줘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아이바오의 모습에 팬들은 “천상 엄마다” “똑똑한 아이바오는 다 알고 있을듯” “아이바오가 잘 가르쳐서 독립시켜줄 거에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에버랜드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