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수핑 기지 푸바오 방사장이 새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진작 나무가 심어지고 평상이 바뀐 것뿐만 아니라 지난 3월 15일에는 푸바오 공개를 앞두고 방사장 안전망이 설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3월 16일인 오늘도 푸바오 방사장은 여러 인부들이 공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오후에는 선수핑 기지 사육사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에는 푸바오가 중국에 갈 때 처음 언론에 공개됐던 ‘쩡원’ 사육사를 비롯해 우훙린 수의사와 세칭양 사육사가 푸바오의 기존 방사장을 함께 점검하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또 푸바오를 돌봤던 이름 모를 남성 사육사 역시 방사장 안에 들어와 관계자들과 방사장을 점검했는데요. 아무래도 푸바오 공개를 앞두고 안전 및 환경 점검을 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죠.
하지만 눈에 띄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쉬샹 사육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푸바오를 돌봐주는 메인 사육사는 쉬샹입니다. 그러나 메인 사육사인 쉬샹이 방사장 점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팬들의 의문은 커지고 있는데요.
쉬샹은 최근까지 비공개 구역 내실에서 푸바오를 돌봐주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푸바오 공개 이후 쉬샹이 푸바오를 계속 돌볼지 여부는 아직 아무도 모르죠.
팬들은 다른 사육사가 푸바오 담당이 돼 쉬샹이 나오지 않았다는 가설과 쉬샹이 푸바오를 돌봐주고 있어 방사장을 찾지 않은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푸바오 공개에 대해 모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인데요.
사육사 문제를 포함해 선수핑 기지가 푸바오에게 맞는 최선의 환경을 조성한 뒤 아이를 공개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