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상자에 버려졌던 유기견 핏불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2023년 01월 30일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새 가족을 만난 버려진 강아지

책임감 없는 주인들은 상자 속에 자기 애완동물을 넣고 길거리에 버리곤 합니다.

이 핏불 강아지도  자두상자안에서 주인에게 버려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를 발견한 동물보호단체에 따르면, 이 강아지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이지 않고 친절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두 상자를 자기 집이라고 생각해 나오길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우 오랜 시간 구조자들이 노력한 결과 그를 상자 밖으로 나오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그는 비영리단체에 의해 복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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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애정을 쏟았습니다.

Plum(자두)이라는 이름도 붙여주었고, Plum은 건강하고 활기찬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Plum을 돌봐주던 사람들은 그의 사연을 인터넷에 포스팅했고, 한 달 후 그를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Plum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외 누리꾼들은 “새로운 집을 찾아 다행이다.”, “책임감이 없으면 강아지를 키우지 말아라”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plumpelstilskin_” 해당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Plum의 더 많은 사진과 근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