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가족, 에버랜드 판다월드 주키퍼들, 또 판월을 찾는 많은 푸덕이들에게 새롭지만 또 기대를 모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아이바오와 루이후이가 독립으로 이별하면서 여전히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독립 생활 동물인 판다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인 만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죠.

현재는 아이들이 푸바오가 했던 것처럼 아이바오와 번갈아 방사장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데요. 다만 푸바오 때와 다르게 루이후이는 2마리이고, 이제 몸집도 매우 커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상황이죠.
이에 맞춰 에버랜드 측도 바오 세컨하우스를 미리 준비해왔는데, 최근 세컨하우스가 완공에 가까워지고 오픈을 앞두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에버랜드를 찾은 팬들이 세컨하우스 외관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죠.
‘Panda 2nd House’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번 세컨하우스에는 루이후이가 새롭게 지낼 예정입니다. 판다들이 100% 만족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갖춘 곳으로, 강철원 주키퍼의 의견도 다수 반영된 곳으로 알려져 루이후이에게 정말 안성맞춤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이죠.
세컨하우스 소식에 팬들은 루이후이의 새롭고 안정적인 생활을 기원하면서도, 추후 푸바오가 한국으로 복귀한다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가 생긴 것이라며 기뻐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