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에게도 저렇게 한다면..” 푸바오 옆집 판다에게 한 중국 사육사 행동, 팬들이 주목했다
2025년 09월 03일

중국 세칭양 사육사는 워룽 선수핑 기지 소속의 판다 전문가로, 푸바오를 돌봐주고 있는 많은 사육사 중 한명입니다. ‘셰삼촌’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푸덕이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유명 인사죠.

세칭양 사육사는 다른 사육사들과 다르게 상당히 푸바오를 상냥하게 대해주고, 중국 TV 방송에 나가서도 푸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정도로 진심으로 판다를 위해주는 사육사로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푸바오를 이뻐해주는 모습으로 유명해진 그가 얼마 전 푸바오 옆집에 살고 있는 유유라는 판다와 함께 찍힌 영상이 공개되며 또 다시 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유유는 푸바오보다 1살 어린 판다로 굉장히 귀엽고 말괄량이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판다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친구죠. 특히 푸바오 옆집으로 이사온 사실이 밝혀지며 더 인기가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푸바오와 유유를 모두 돌봐주고 있는 세칭양 사육사는 오늘(3일) 내실에서 유유와 눈을 맞추고 앉아 아이를 다정하게 놀아주는 모습이었는데요. 세칭양은 앉아있는 유유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고 마사지를 해주며 정말 이뻐하는 눈빛을 마구 보냈습니다. 다른 중국 사육사들도 판다를 잘 돌봐주지만 세칭양만큼 진심으로 판다를 좋아하는 모습은 흔치 않기에, 푸바오 팬들은 이러한 세칭양의 모습을 더욱 특별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죠.

한국과 중국의 푸바오 팬들으 “저 분은 이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이 느껴진다” “푸바오에게도 저렇게 한다면 너무 좋겠다”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