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푸덕이들의 푸바오 사랑은 어찌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푸바오가 아직까지도 중국 선수핑 기지 비공개 구역에 머물며 공개되지 않고 있는 와중, 대만에서 푸바오와 푸덕이들에게 힘이 될 만한 소중한 보도가 하나 나왔는데요.
지난 2월 6일 대만 매체 自由娛樂에서는 푸바오를 ‘우주 대스타’라고 칭하면서 푸바오의 세계적인 인기를 집중조명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푸바오에 대해 “헐리우드 톱스타들의 인기를 혼자서 뛰어넘는 우주대스타”라고 소개하며 “판다임에도 전세계 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대만 내에서 이미 푸바오는 정말 연예인급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만 연예 매체에서 푸바오를 다른 연예인보다 더 인기가 많은 대스타라고 칭한 것은 의미가 남달랐죠.
그러면서 매체는 “푸바오 영화도 놀라울 정도로 많이 팔렸다”라고 안녕 할부지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찐푸덕이’가 썼다고 해도 될 정도로 현재 푸바오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었는데요. 매체는 “푸바오가 2024년 4월 중국 선수핑으로 왔다. 하지만 지금은 전시 구역이 아닌 비공개 구역으로 옮겨졌다. 모든 팬들은 이제 중국 판다 센터의 소식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푸바오의 새 영상이 나오면 모든 이모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푸바오가 한국 에버랜드에서 최초의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라는 점을 말하면서 “한국의 강철원, 송영관 주키퍼의 정성 어린 보살핌을 받았다. 할부지들의 5성급 마사지와 가장 많은 장난감, 깨끗한 물, 오를 수 있는 큰 나무, 커다란 얼음 침대를 선물 받았다. 하지만 중국에 돌아간 후에는 쥐가 나타나기도 했고, 올라갈 나무도 없다. 더 큰 문제는 푸바오가 경련까지 일으켰다는 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검사에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도대체 어떤 검사를 했는지 모른다. 푸바오 팬들은 푸바오를 살려내라고 외치고 있다”라고 현 시점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대만 보도에 한국 팬들은 “대만에서 이렇게까지 관심 가져주니 감사하다” “전세계 팬들이 염원하고 있다” “푸바오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